폐업·정리 · 중고 주방설비 판매

쓰던 주방설비, 제값 받고 파는 법

가게사랑 데이터랩 · 2026-10-20 · 실측·추정 수치는 본문 기준일 표기

같은 설비도 파는 방식에 따라 값이 다르다. 급하게 낱개로 넘기면 헐값이고, 매장째 승계하면 10평 A급 기준 약 800만원(추정)의 시설양도금이 된다. 중고 주방설비 판매의 핵심은 "무엇을 파느냐"가 아니라 "어떤 경로로, 언제 파느냐"다.

경로별 비교 — 통매각이 기본, 낱개는 보조

경로적합한 경우가격 경향
매장째 설비 승계폐업·업종 정리평당 A급 80만·B급 50만·C급 20만원 추정
낱개 중고 판매일부 교체·여분 처분품목별 시세, 급매일수록 하락
물물교환·무료나눔처분 우선폐기비 절감 효과

폐업이라면 통째 승계가 기본값이다. 설비가 제자리에 설치된 상태 그대로 다음 창업자에게 넘어가므로 철거비(10평 약 500만원 추정)도 0원이 된다. 낱개 판매는 뜯는 순간 설치비 가치가 사라지고, 남은 자리는 결국 원상복구 대상이 된다.

낱개로 팔아야 한다면 — 사장 장터

일부 설비만 처분한다면 사장님 간 직거래 장터를 쓰는 방법이 있다. 가게사랑 사장 장터는 중고 판매, 물물교환, 무료나눔을 지원하며, 사업자등록이 확인된 인증 사장님 전용이다. 거래 상대가 실제 사업자라는 최소한의 검증이 되는 구조다.

한 가지는 명확히 하자. 선입금을 요구하면 사기다. 물건 확인 전에 보증금·예약금 명목의 입금을 요구하는 거래는 피해야 한다.

제값의 조건은 '작동 중'

중고 설비의 가격은 상태가 정한다. 주방·덕트·냉난방이 3년 이내이고 정상 작동하면 A급, 일부 노후는 B급, 노후·특수설비는 C급으로 추정 등급이 갈린다. 문 닫고 방치하면 등급은 내려간다. 그래서 판매 준비는 영업 중일 때, 늦어도 문 닫기 3개월 전에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종 금액은 현장 실사 후 확정된다.

뜯어 팔기 전에 통째 승계 값부터 확인하시라. 철거 vs 승계 30초 계산 → https://lovestore.kr/exit.html · 양도인 수수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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