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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매출 100만원에서 내 손에 남는 돈

러브스토어 데이터랩 · 2026-06-15 · 실측·추정 수치는 본문 기준일 표기

배달 매출 100만원이 통장에 100만원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중개수수료·결제수수료·배달비 점주 부담분·그 위의 부가세가 먼저 빠진다. 아래 가정 조건에서 정산액은 약 75.8만원, 식재료 원가까지 빼면 40.8만원이다(2026.08 추정 가정). 홀 매출 100만원이라면 같은 계산에서 62.8만원이 남는다.

차감 구조는 4층이다

배달 한 건의 돈은 네 번 깎인다. 중개수수료(주문액의 일정률), 결제수수료, 배달비 중 점주 부담분, 그리고 이 수수료들에 붙는 부가세 10%다. 수수료율은 플랫폼·요금제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뀐다. 아래 표는 구조를 보여주는 가정 계산이며, 실제 요율은 2026년 기준 각 사 공시 요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매출 100만원 분해표

객단가 25,000원 × 40건 = 100만원 기준의 가정 계산이다.

항목금액(만원)산출 근거(가정)
배달 매출100.040건 × 25,000원
중개수수료-7.07% 가정
결제수수료-3.03% 가정
배달비 점주 부담-12.0건당 3,000원 가정
수수료 부가세-2.2위 합계의 10%
정산액75.8
식재료 원가-35.0원가율 35%
공헌이익40.8매출의 40.8%

같은 100만원이 홀 매출이면 카드수수료 2.2%와 원가 35%만 빠져 62.8만원이 남는다. 격차는 22만원, 매출의 22%포인트다. 배달 매출 100만원의 공헌이익을 홀에서 만들려면 65만원이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배달로 매출을 늘렸다"는 말은 정산액 기준으로 다시 검산해야 한다.

배달 비중이 높을수록 BEP가 올라간다

공헌이익률이 62.8%에서 40.8%로 내려가면, 같은 고정비를 갚는 데 필요한 매출이 1.5배로 늘어난다. 월 고정비 650만원 기준 손익분기 매출이 홀 중심 1,035만원에서 배달 전용 1,593만원으로 뛴다는 뜻이다(2026.08 추정). 배달 매출은 규모가 아니라 남는 율로 읽어야 한다.

내 가게 숫자로 다시 계산하라

객단가·건수·부담 배달비만 넣으면 위 표는 내 가게 버전으로 바뀐다. 그 결과가 고정비를 못 넘는 구조라면 요금제 변경이나 홀 비중 조정이 먼저다. 러브스토어 계산 도구에서 시작하라 → https://lovestore.kr/#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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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표기된 기준일의 실측·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러브스토어는 금융기관이 아니며 대출을 알선·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