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 가맹점 폐업률 관리

예비창업자는 폐업률부터 검색한다 — 폐점 관리가 영업이다

러브스토어 데이터랩 · 2026-08-03 · 실측·추정 수치는 본문 기준일 표기

예비창업자의 검색 순서가 바뀌었다. 브랜드 광고보다 먼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franchise.ftc.go.kr)의 정보공개서를 연다. 가맹점 수, 신규개점, 계약종료, 계약해지 — 이 4개 숫자로 브랜드 이탈률을 직접 계산하는 시대다. 폐점률은 이제 본사 내부 관리 지표가 아니라 가맹 영업의 첫 관문이다.

공시가 영업 성과를 결정한다

추정 이탈률 = (계약종료 + 계약해지) ÷ 가맹점 수. 계산식은 공개돼 있고 재료도 공개돼 있다. 이탈 숫자가 큰 브랜드는 상담 전에 이미 후보에서 빠진다. 광고비를 아무리 써도 공시 숫자가 반대 방향이면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폐점 한 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다음 해 영업 실적에 기록으로 남는다.

폐점 방치 vs 무권리 재오픈 — 지표가 갈린다

같은 매장이 문을 닫아도 처리 방식에 따라 공시에 남는 기록이 다르다.

구분폐점 방치승계 재오픈
정보공개서 기록계약해지 +1명의변경으로 처리 가능
가맹점 수감소유지
매장 설비철거·폐기다음 창업자가 활용
예비창업자가 보는 것이탈 증가점포망 유지

폐업 직전 매장을 다음 창업자에게 승계로 연결하면 점포는 유지되고, 신규 창업자는 설비 승계로 초기 부담을 줄인다. 무권리 승계 시 창업자 부담이 61% 절감되는 모델 사례가 있다(러브스토어 실측 모델, 2026.08 기준).

승계 프로세스는 본사의 자산이다

폐점을 막을 수는 없다. 관리할 수는 있다. 폐점 신호를 조기에 받는 창구, 양수 희망자를 연결하는 절차, 설비 상태를 판정하는 기준 — 이 세 가지를 갖춘 본사는 폐점 한 건을 재오픈 한 건으로 바꾼다. 그 결과가 3년 뒤 정보공개서에 쌓인다. 반대 경로도 있다. 폐점을 방치해 이탈 숫자가 쌓인 브랜드는 신규 상담의 전환이 떨어지고, 그 공백을 광고비로 메우는 순환에 들어간다. 폐점 관리에 드는 비용과 신규 모집 광고비를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해 보면 어느 쪽이 싼지가 드러난다.

닫히는 매장의 데이터부터 확보하라

승계 프로세스의 출발점은 정리하려는 매장의 정보다. 러브스토어에는 정리를 준비하는 가게의 접수가 모인다. 중개·알선은 하지 않으며, 연결 이후 중개는 파트너 공인중개사의 영역이다.

무권리·양도양수 매물 흐름 확인 → https://lovestore.kr/#listings

동 단위 상권 지도에서 무권리 매물 확인러브스토어 — 실투자 기준 창업·정리 플랫폼
매물 지도 보기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표기된 기준일의 실측·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러브스토어는 금융기관이 아니며 대출을 알선·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