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 · 창업 별도공사 비용

견적서에 없는 돈 12가지 — 별도공사 1,800만원의 정체

가게사랑 데이터랩 · 2026-08-25 · 실측·추정 수치는 본문 기준일 표기

"별도공사 별도." 견적서의 이 한 줄이 실측 1,800만원이었다(2026.08 실측 기준). 라이옥 Type A 10평 매장 기준, 본사 견적 5,800만원의 31%에 해당하는 돈이 항목명도 없이 한 줄로 처리된다.

12개 항목, 전부 공개한다

항목금액(만원)
외부 파사드400
에어컨250
후드·덕트200
전기증설200
철거150
소방150
방수·바닥150
가스100
상하수도100
음향50
CCTV50
정수기0(렌탈)
합계1,800

(2026.08 실측 기준)

왜 견적서에 없는가

이 12가지는 본사가 시공하지 않는 공사다. 점포 상태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 본사는 적을 수 없고, 적을 의무도 없다.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합계를 내주지 않을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예비 창업자는 계약 후 현장 실측 단계에서 처음 이 숫자를 만난다.

점포에 따라 400만원까지 줄어든다

같은 업종의 무권리 점포를 인수하면 별도공사는 400만원까지 내려간다(2026.08 실측 기준). 에어컨·덕트·가스·전기가 이미 깔려 있으면 철거와 재시공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1,800만원과 400만원의 차이, 1,400만원은 "어떤 점포를 고르느냐"가 만든다.

체크리스트로 쓰는 법

계약 전에 위 12개 항목을 그대로 들고 가서 항목별 예상액을 서면으로 받는 것이 최선이다. "별도"라고 답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총액의 불확실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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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표기된 기준일의 실측·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게사랑은 금융기관이 아니며 대출을 알선·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