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 무너지는 자리는 대부분 개업 직후입니다. 설비를 렌탈로 돌리면 초기 목돈이 운영자금으로 남습니다. 대신 총 지출은 늘어납니다 — 러브스토어는 두 숫자를 다 보여드립니다.
렌탈은 만능이 아닙니다. 총액으로는 더 나가기 때문에, 초기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만 유리합니다.
개업 후 3~6개월을 버틸 돈이 없다면, 총액이 조금 더 들더라도 버티는 기간을 사는 게 생존 확률을 올립니다.
메뉴·업종을 바꿀 가능성이 있으면 목돈을 설비에 묶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유지보수가 포함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초기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일시불이 총액에서 유리합니다. 굳이 렌탈로 돌릴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