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브로커 구별법 — 이 말이 나오면 걸러라
창업 상담에서 "대출까지 다 해드립니다"라는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상담을 끝내는 것이 가장 싼 선택이다. 브로커의 수익은 창업자의 성공이 아니라 창업의 성사에서 나온다. 많이 빌리고 많이 쓸수록 브로커가 버는 구조 — 이 이해충돌이 모든 위험 신호의 뿌리다.
위험 신호 4가지
| 신호 | 실제 의미 | 정상 구조 |
|---|---|---|
| "대출 다 해드린다" | 대출 규모에 수수료가 연동 | 자금은 정책자금·보증기관에 본인이 직접 신청 |
| 계약 전 선금 요구 | 환불 분쟁이 목적지 | 보수는 서면 계약 후, 단계별 지급 |
| 특정 점포 몰아가기 | 그 점포에서 이중 수수료 | 복수 후보를 조건 비교, 선택은 창업자 |
| 수수료 불투명 | "본사에서 받으니 무료" — 실은 창업비에 전가 | 누가 얼마를 주는지 서면 명시 |
"무료 컨설팅"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세상에 무료 영업은 없다. 그 보수는 본사 개설 수수료나 인테리어 마진에 숨어 창업자의 투자금으로 돌아온다. 본사 견적 5,800만원이 실투자 9,180만원이 되는 1.58배 격차(라이옥 Type A 10평 실측, 2026.08)의 일부는 이런 숨은 마진의 자리다.
정상 구조는 이렇게 생겼다
- 자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신용보증재단 등 공적 기관에 본인 명의로 직접 신청한다. 중간에 "대신 받아주는" 사람이 필요한 제도가 아니다
- 점포: 권리관계 확인과 중개는 등록된 공인중개사가 수행하고, 중개보수는 법정 요율표를 따른다
- 계약: 가맹계약은 정보공개서 제공 후 14일 숙려기간이 법으로 보장된다(가맹사업법). 이 기간을 건너뛰자는 제안 자체가 신호다
급할수록 걸린다
브로커의 공통 화법은 속도전이다. "이 자리 내일이면 나간다", "이번 주까지만 조건이 된다". 검토할 시간을 뺏는 것이 그들의 기술이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 창업자의 방어다. 서두르게 만드는 모든 제안은 서두르면 안 되는 제안이다. 이미 돈이 오간 뒤라면 계약서·이체 기록을 확보하고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상담이나 경찰 신고 등 공식 경로로 대응한다.
구조가 투명한 곳에서 시작하라
러브스토어는 대출을 알선하지 않습니다. 중개·알선도 직접 수행하지 않으며, 중개는 파트너 공인중개사가 수행합니다. 러브스토어가 제공하는 것은 실측 데이터와 계산 도구다. 내 조건의 조달 가능액을 직접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 https://lovestore.kr/#tools
내 조달 가능액, 30초면 확인됩니다러브스토어 — 실투자 기준 창업·정리 플랫폼
무료 자금 진단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세무·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표기된 기준일의 실측·추정치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러브스토어는 금융기관이 아니며 대출을 알선·중개하지 않습니다.